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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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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
8253
휴가 복귀하며 있었던 일
제가 군대에 있을 시절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희 부대는 해안부대였습니다. 부대에 가려면 부산행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겨울 스키시즌이나 여름이 아니면 버스에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비성수기에 휴가를 나온 저는 정원이 열명도 안되는 버스안에서 두자리가 붙어있는 좌석에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부대가 고지가 높아서 버스안에서 잠을자고 있어도 귀가 멍멍해져서 깨면 거의 다 왔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귀가 멍멍해짐을 느끼고 천천히 일어났는데 버스가 터미널로 빠지는 길로 안빠지고 그냥 지나쳐 가는 겁니다. 친구들과의 약속같은 것도 아니고 복귀 못하면 바로 영창을 가는 경우이기 때문에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창문 한번 보고 기사님 뒷통수 한번 보고 하기를 몇 번을 반복하다가 기사님께서 인기척을 느끼셨는지 백미러를 통해 군복을 입고 있는 저와 눈이 마주치시자 기사님께서도 당황하신 듯 했습니다. 버스를 갓길에 멈추시고 5초정도 가만히 계시던 기사님께서 뭔가 결심을 하셨는지 고속도로에서 100m정도를 갓길로 후진을 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후진한 고속버스를 경험해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군대시절 휴가복귀하다가 버스안에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는데 일병때 휴가를 나와서 휴가복귀하면 바로 상병으로 진급하는 날이었습니다. 휴가복귀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앞자리에 앉은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야쿠르트를 하나 주시면서 “일병이면 힘들겠네~”라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맙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 다음의 아주머니 말씀이 제 가슴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훗! 내 아들은 다음주에 제대하는데~”라고 말입니다.
박종*
4917
운전기사님과 승객분들에게 죄송한 사연
저는 얼마 전 친정아부지 제사 지내려 갔다오면서라우, 겁나게 황당한 일을 겪어부러써라우. 그일이 뭔일이냐허면. 대구에서 고속버스를 타려고 대기하고 있는디라우, 아- 우리 아저씨가 화장실을 간다고 허디만 당췌 안오요. 그래가지고 차가와서 차를 탔는디라우. 막내딸한테 갑자기 가스활명수를 사오라고 하지않겠써라우. 가스활명수를 먹고 금방 출발을 했는디라우.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지 않허요. 그래서 기사님한테 사정을 했지라. “아저씨~우리아저씨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허는디 어쩌깨라우.” “뭐...어째요...휴게소 들어가야지..” 그래가지고 휴게소에 들어갔는디, 얼마나 지나도 우리 아저씨가 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우. 혹시 차넘버를 보지 않아 못 찾는 것이 아니가 해서 남자 화장실 앞에서 동동거리고 있었더니, 어떤 아저씨가 “여자화장실은 저-쪽 이예요”하는게 아니게써라우. 그래서 그 아저씨한테 부탁하여 우리 아저씨 좀 불러 달라고 했더니, 맨 첫칸에 있다고 표시를 하는게 아니게써라우. 그래도 안 나와서라우, 소리소리 불렀더니라우, 그제사 나와가지고 늦었는데 손을 씻으러 가지 않게써라우. 손은 무슨 손이냐고 소리를 쳤더니, 이유가 있다고 허드라고라우. 그렇게 차에 다시 오르고, 손님들 헌티 죄송하다고 하고 서울까지 잘 왔써라우. 그 다음날 어제 얘기가 나와 팬티는 어쨌냐고 물어봤디먼, “팬티도 벗어버리고, 내복도 벗어버리고, 다리에 X가 묻어 닦고 그래서 손에도 X가 묻어 이유가 있다고 했지 이사람아 뭔 이유가 있게나 이사람아” 하는 것이 아니겄써라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리를 빌어서 금호고속 운전기사님과 승객분들헌티 겁나게 죄송스러워불고, 겁나게 고마워 버렸써라우. 늦게나마 글로라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부요~
김정*
6350
변에 대한 변... ㅎㅎ
얼마전 설날 저는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었고 경남의 고향집을 다녀오던 길이였습니다. 고속도로의 상황이 당연히 안좋을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저는 설날 당일 아침을 먹자마자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후 고속도로 진입 역시 고속도로 위에는 차들이 많이 밀리더군요. 휴게소 한번 들르지 않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약 7시간을 달리던 중이였죠! 그런데 저의 방광이 점점 차오르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조금만 더가서 다음 휴게소에 들러야 겠다고 마음먹고 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가 너무 밀린 나머지 저의 방광은 화산의 폭발전 처럼 조용히 신호를 보냈고 더이상 참을수 없기에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운후 저의 방광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갓길에는 저말고 다른 차들도 서있었죠! 저와 같은 현상들을 참지 못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고속도로 옆 방음벽이 있기에 가드레일을 넘어 방음벽 뒤로 조용히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전날부터 눈이 왔기에 희고 하얀 눈위에 많은 누런색의(?) 세계지도들이 그려져 있었죠. 저는 그 지도들을 피해 방음벽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과 고속도로 이정표를 가르쳐주는 기둥 이 두개의 기둥이 나란히 서있었기에 그 기둥뒤에 가면 안보이겠는 생각에 빠른 속도로 뛰어가서 지퍼를 내리면서 기둥을 돌아섰는데 그만 !!! 그곳에서 큰 볼일을 보고 있는 한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헉 !!! 전 너무 놀란 나머지 "죄송합니다."라고 인사를 했고 그 아주머니 또한 너무 놀란 나머지 "아~~~!!!!!"하고 소리치며 눈 위에 쫙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볼일의 흔적이 있는 곳에 철퍼덕하고 넘어졌죠! 너무 놀란 저는 제 차로 뛰어가면서 죄송합니다 고 소리치면서 돌아갔고 저의 방광도 놀랐는지 소식을 보내지 않더군요! 차에 올라타서 출발하려 하는데 넘어져서 당황하고 잇을 아주머니가 걱정이 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차 안에 모든 휴지들을 챙겨 아주머니가 주저 앉아 있는 곳으로 향해 공손히 던져주었습니다. 그래도 걱정되는 마음에 저는 출발하기전 앞차에 다가가 한 중년의 남성분이 조수석에 앉아계시기에 /저/ -혹시 볼일 보러간 흰색 점퍼 입은 아주머니 남편이신가요- 라고 물었죠! 그러자 그 남자분은 이상한 눈초리로 저를 쳐다보면서 -내 마누라 맞는데, 와그러는데-라고 말하더군요! 전 마음에서 우러나온 걱정에 이렇게 말해 드렸죠! - 큰 볼일 보다 그만... 저때문에 놀란 나머지 볼일을 보시다가 그 위에... 빨리 휴지 많이 들고 가보세요- 그리고 저는 휴게소에 들러 방광을 해방시켜 주었고 다시 고속도로로 진입해 약 15분경을 달렸습니다. 다시 고속도로는 꽉꽉 막혀서 정체가 길어졌고 약간의 졸음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의 잠은 확 달아나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오른쪽에 서있는 차량에 운전하시는 분이 조금전 그 아주머니였습니다. 전 또한번 놀라며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 아주머니 또한 저를 보며 놀라시더니 썬글러스를 살짝 끼고 운전석 창문을 올리시더군요. 그런데 전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그 짧은 순간순간의 상황에서 어떻게 그 아주머니와 저는 서로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을까요?
김지*
8559
경부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탐방
방송에서의 추천으로 더욱 유명해진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묘미 중 하나가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접하는 음식들이 아닐까 싶어요 바로 소떡소떡을 판매하고 있는 안성휴게소에서 맛있는 간식 먹고 여행이 더 즐거웠어요
김옥*
3509
고속도로에서 실례한 일
고속도로 관계자여러분, 특히 청소에 매진하시는 분들...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무슨일이냐문여.... 평소에 장이 매우 민감한 울 신랑.... 전날 마신 술로 더욱더 민감해진 대장..... 일은 해야하는 지라, 거래처로 향하는 길이었데요... 가까운 거리이기는 하지만 고속도로로 이동을 해야했는데요, 요금을 내고 톨게이트를 지나치는 순간... 갑자기 신호가 급하게 오더래요... 톨게이트에 있는 화장실을 찾았지만 반대방향에 있어서, 고속도를 건너 갈수가 없었다네요..(비굴한 변명) 타구있던 차가 3벤이었거덩여(앞에 앉을수있는 3자리가 있구 뒷칸은 짐을실을수 있게 만든 승합차....) 정말 참을수가 없어서 차를 갓길에 대고 잠시 생각을 하던차에 번뜩 머리를 스치는 생각... 우선 차에서 내려 뒷쪽 짐실는 칸 문을 열고 올라탔답니다.. 그리고는 실려있던 택배박스를 열고.. 거기에 그만.....허..거....덕(참고로 전날 술마셨씀당.....상상은 하지마세요) 그와중에도 택배박스에 붙어있던 운송장을 띄어버리고는, 그 상자를 톨게이트 옆에 있는 휴지통에 살포시 넣어두고 냅따 거래처로 향했답뉘당.... 청소하시는 분이 그 휴지통을 비우다가 그 흔적을 보셨다문 어찌나 황당하셨을까 생각 하문 정말 아무리 착하신 분이라두 욕이 먼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사죄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양승*
4950
부산가는 길도 모르는 기사님
2년전 어느날, 올림픽의 열광이 극에 달아올라있어 버스안의 TV에서도 올림픽경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한숨을 건하게 자고 일어나니 봅슬레이 시합을 하고 있었고 평일이라 버스안의 인원은 10명 남짓이었습니다. 여기가 어디지? 둘러보고 있는데 휴게소에서 쉰다는 안내멘트가 나오고 저희 일행은 휴게소에서 쉬고 다시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저번에 와본 대구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근데 버스가 부산으로 나가는게 아니더라구요... 계속 가는데 경상도 사투리로.."근께 고가를 넘어..안넘어...난 안 넘었는디..." 누가 통화를 크게 하는줄 알았는데...아뿔사!!!!!!!!!! 기사님이 통화를 하시는거예요.... 한참을 통화를 하시더니 "승객분들 중에 부산 가시는길 아시는분?" 이게 무슨 황당??????????!!!!! 사투리는 분명 경상도 사투리를 쓰이는분인데...ㅋㅋㅋㅋ 앞을보니 길은 막혀있고...버스안의 사람들은 길을 아무도 모르것같았습니다 마주오는 차선에 경찰가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여는 창문이 아니라 경찰을 부를수가 없었어요.. 시간맞춰 가야하는데...맘은 급하고...상황은 웃겼습니다 저 아저씨 고속버스 기가 맞나? 아님 대타인가? 오늘 첫 출근인가? 그러다 갑자기 차가 급정거를 했는데 뒤에 앉아서 자던 아저씨의 핸드폰이 떨어지면서 의자밑으로 빛의 속도로 앞으로 쏭~~쾅!!! 버스안은 갑자기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뒤의 아저씨는 의자 하나하나씩 보면서 앞으로 가시더군요 그냥 맨 앞으로 가시면 될텐데...ㅋㅋㅋ 기사님은 누군가와 계속 통화를 하면서 겨우 부산으로 가는길을 찾은듯했습니다.
나은*
9263
똥밭에는 꽃들이 모여살고요.
안녕하셔요.. 몇일전 엄마가 2년만에 휴가를 받고 ,둥이가 군에서 휴가를 나와 겸사겸사해서 가족들끼리 부산 해운대로 여름휴가를 계획했습니다.. 출발전날 장도보고..들뜬마음으로 다음날 아침 간단하게 집에서 아침밥을먹고 분주하게 출발하려는데.. 큰언니 "앗 나 지금 똥누고 안가면 있다가 큰일나는데.." 그 말이 끝나자마자 여동생 "아~~!정말 언니는 ..지금 똥발땡기는거면..조금 참았다가 휴개소가서 해결해.." 그렇게 불안한 맘으로 우린 출발을했습니다.. 언니의 똥발은 잊은체..달리고있었죠..달리고달려..휴개소 쯤 출출한배를 달래기위해..간단한 우동을 먹기로하고 잠시 쉬고 우린 다시 먹자마자 출발했습니다.. 그러자 출발후.."앗"하는 외마디.엄마!아빠!나 지금 나올라고해..그순간 차안은 술렁이며..남동생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엄마와나,여동생은 언니의 식은땀을 닦으며..이럴줄알았어 아침에 뒷마무리 잘하고오지..언니는 두주먹을 불끈쥐며 ""그냥 갓길에 세워줘!!! 할수없이 우린 갓길에..차를세우고 언니와난 갓길넘어 풀숲으로뛰고 여동생은 위에서 망을보고..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우리 언니의 그것이 양과냄새가 얼마나 나에게 큰충격이였는지 그날저녁때까지 아무것도 먹지못하고..여동새은 시선을 다른곳으로 주기위해..고속도로 갓길에서 우산을쓰고 춤을추고..사건을 마무리하고 다시 출발하려는데..우리 언니의말.."있지 오빠한테는(여기서오빠는 예비형부)말하지마..오빠는 나 이슬만먹는줄알아.."이말을 듣던 우리 부모님 야!!너 이제 먹지마..물도 먹지말고..화장실 보이는 곳마다 들어가서 미리봐..^^이렇게 우리가족은 언니의 떵사건으로 휴가를 더욱더 힘들고 잼나게 보냈답니다..
김지*
0220
50주년 축하합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축하합니다~ 많은 이들을 목적지로 데려다 주고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준 경부고속도로 고맙습니다~
김영*
7195
위트? 있는 사장님
예전 잠깐 알게 된 분에 이야기 입니다. 그분은 알바를 하던곳에 주인이신 사장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분은 예전 각두기 생활을 하시던분인데요, 처음 보면 무섭다 그런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분이세여. 머리는 스님머리에 목소리는 장수돌침대 별5개 사장님 목소리랑 비슷해서 선전을 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분이 동생들과 함께 운전을 하며 경부고속도로를 씽씽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동생 차를 본인이 직접몰고 달리던중 정면 고속도로 요금소 발견 그러던 그분 문을 내리고 요금소 아줌마를 향해 이렇게 외치 셨습니다.(장수 돌침대 사장님 목소리로) 손을 들며 하는말 하이 패스~~ 그차는 하이 패스차도 아닐뿐더러 고속도로 요금내는곳에 큰글씨로 하이패스를 보시고 하이하면 지나갈수 있다고 생각하셨나봅니다 그분에 동생분들중은 참재미 있는 분들 이였습니다. 보통 그런 종사자 분들은 검정양복에 사각형 벼돌머리 잖아여 근데 동생분들은 쌍둥이 분인데여 옥색정장에 바지는 항아리바지,단발머리를 똑같이 하고 계셨습니다. 상상해보세여
박종*
5072
고속버스 타고 가다 엉뚱하게 오해한 일
명절 전날 일찍 퇴근을 하고 회사 앞에서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엉뚱한 길로 달리는 것입니다. 저는 순간 버스를 잘못 탔나 싶어서 아저씨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아저씨 이거 부산가는거 맞아여??" 그랬더니 아저씨 친절하게..대답했습니다. "네~ 맞아여~ 근데 지금 차가 너무 막혀서 다른 길로 갈려구여~" 하시더라구여~ 저는 아저씨 말을 듣고 "네~ 알겠습니다~" 하고 두번째 칸 좌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아저씨 또 "지금 도로에 차가 너무 막혀서 다른 고속도로로 가고 있어~" 이러길래 전 아저씨가 내 대답을 못들었나 하고 좌석에 앉아서 큰 소리로 "네~ 아저씨~ 명절 전날이라 많이 막히나 봐여~ 하면서 웃으면서 큰소리로 대답을 했줘~" 그런데 아저씨 계속 이야기를 하시길래 일어나서 보니 뒤에 버스 아저씨에게 핸드폰으로 전화 연락을 해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아저씨에게 큰소리로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고 있었던거에여... 순간 목에서 부터 확!~~ 먼가가 불길이 얼굴에 번졌습니다. 넘 챙피한데 주위에서도 키득거리며 절 쳐다보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챙피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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