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길통이는 경부고속도로 428km 구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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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참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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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사진
최동*
5226
행복 설렘이 가득한길
한 5년전인가대전을 가는데(자녀 입학 면담) 새벽에 출발해서 가는길.그리고 학교 합격해서 기숙사에 가는길 매년 학기초 학기말에 가는 반복된.일상이지만 그래도 그길이 나는 행복했습니다 왜냐하면 자녀가 원하는.학교에가고 바래다주는 일이 고속도로를 타고가는 길 힘들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성*
8847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정말 오랜만에 이벤트 덕분에 경부고속도로에 대한 추억이 생각나 한참을 추억여행 하게 됏네요. 면허를 처음 따고서 여행가보자 한곳이 부산이었는데 잔뜩 긴장했지만 길이 멀다보니 지치기도 하고 경부고속도로 타고 가면서 정말 운전 많이 늘었던 것 같네요. 사고날 뻔도 하고 휴게소도 많이 갔던 것 같고 암튼 정말 재밌었습니다. 지금은 시도때도 없이 다니는 길이지만 오래전 일인데도 간만에 생생히 추억에 젖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재*
2582
이제는 추억이 된 기억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했습니다. 예전에는 도로사정이 안좋아서 많은 차량들이 경부고속도로에 몰렸는데 어찌나 차가 많은지 차에 내려서 체조하는 사람은 흔하디 흔했고 소변,대변보는 사람도 많이 보았지요. 그리고 정체되는 구간에서는 뻥튀기 아저씨랑 술빵파는 아저씨들도 참 많았고 지나가면서 사먹거나 호객행위하는것도 볼만했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 가면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사람들이 줄을서서 음식과 화장실을 갔죠.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그때 그장면들 그때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그립네요
김지*
0008
부산까지 장거리 운전
경기도사는 저는 부산에 아예 연고지가 없어요 20대 초반에 친구들과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 여행을 시점으로 중반에 면허를 따고간 최장거리 여행이지 싶습니다 가는길에 휴게소도 일부러 많이 들리고 이것 저것 먹고 부산가서도 친구들과의 멋진 추억도 담고 있어요 그렇게 경부고속도로 왕복도 벌써 5번이나 하였네요 저에게 너무 좋은 추억들입니다
김정*
9701
아이들만 즐거운여행이던 시절
그옛날 대구서 장사하다 다 말아먹고 밤도주하듯이 부산으로 이사를 와서 새롭게 시작했지요 명절이면 이사후 몇년간은 정말 우리부부에게는 힘겨운 고향길이었었지만 우리집 아이들은 세상모르고 좋아라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행으로 형편이 좋아지면서 우리부부도 아이들도 함께 하던 경부선 대구부산구간 참 많이도 달렸네요 친척이 모두 대구에 있고 우리가족만 부산이다 보니 정말 많이도 왔다갔다 하네요.
박보*
3842
엄마 만나러 가는 길
쉰두살의 나이로 일찍 세상을 떠나신 친엄마...막달때라 슬픔이 강했네요...엄마가 계신 납골당은 서울...제가 있는곳은 대전...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엄마 생각도 많이나고 그리워서 사진 붙잡고 서럽게 울때가 많았는데,, 어렵사리 면허 따고 이제는 만나는 길이 수월해졌네요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개통 축하드립니다..그리고 하나뿐인 엄마...친정이 없는지라 더더욱 그리울때면 바로 달려가 볼수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
9856
경부고속도로 운전연습
1997년 처음으로 운전면허를 따고 도로연수를 배우는데 강사분께서 고속도로에 차를 몰아보면 자신감이 붙는다고 동생과함께 언양고속도로까지 차를 몰았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떨리던지 핸들에서 떨어지지 않을려고 손을꽉 움켜쥐고 백미러도 눈에 안들어오고 룸미러도 눈에 안들어오고 옆에 차는 쌩쌩달리고 나한테 달려들것같은 무서움 마지막 차선으로 50키로도 안되는 속도로 달렸는데도 왜 그렇게 빠르게 느껴지는지 뒤에 앉은 동생도 조마조마하고 언양휴계소까지 30분 거리가 3시간처럼 느껴지고 정말 그날 하루는 지옥을 갔다온것처럼 두려운 하루였죠.. 돌아오는 길은 강사분께서 운전을 해주셔서 무사히 귀가했네요 첫날부터 너무 무리한 운행을 해서 천천히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일주일동안 시내도로 연수부터 배워서 이제는 자신있게 운전하고 다닙니다..
전진*
7344
어린시절 가족과의 첫휴가
초등학교 시절에 아빠가 첫 차를 사셨는데 그해 처음으로 아빠차를 타고 여름 휴가를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전에는 매번 온가족이 버스를 타고 다녀서 명절때나 장거리를 다녀봤지 여행은 가본 적이 없거든요. 아빠차를 타고 라디오에서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첫 여름 휴가로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바다를 갔었는데 20여년이 훌쩍 지났지만 그때의 설렘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조미*
4982
천안삼거리휴게소의 추억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 축하드려요 ^^ 경부고속도로는 저희 가족과는 동고동락한 도로에요 ~ 아이들이 할머니 할어버지집을 갈때 이모집을 갈때 그리고 가족 여행을 갈때 항상 함께한 경부고속도로의 추억 공유합니다 ~ 천안삼거리휴게소에는 포스트박스 역사와 포토존이 꾸며져 있어서 스템프투어를 하게되면 작은 선물도 줘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 넓기도 넓은 휴게소 나들이로 사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이 있어요~ 먹거리도 많고 깨끗하고 편리하게 경부고속도로 곳곳에 있는 휴게소는 여행의 또다른 묘미를 주네요 ~ 즐거움 한가득 안고 우리 가족과 함께한 경부고속도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튼튼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경부고속도로 응원합니다 ~ ♡
홍은*
9610
어렸을 때 가족여행의 추억♡
어렸을 때 시외로 나가던 첫 가족여행에서 온 가족이 함께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휴게소에서 먹던 알감자, 어묵, 우동의 맛까지! 저에게 경부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닌 소중한 유년기 가족 여행의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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