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길통이는 경부고속도로 428km 구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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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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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참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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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사진
박소*
8592
경부고속도로로 맺어진 인연
지금의 신랑과 연예시절 수원에서 천안까지 경부고속도로를 타며 장거리 연애를 한 추억이 생각나네요. 파릇파릇했던 그때 그시절 경부고속도로를 진입해 천안으로 접어들때면 왜 그리도 신랑이 보고 싶고 설레였지는 그 시절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함께 휴게소 들러서 늘 함께 먹었던 호도과자도 그립네요. ^^ 우리의 둘을 맺어준 오작교 같은 경부고속도로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나라*
4545
박정희
박정희각하의 업적.
황건*
9180
2시간 운전연수 후 첫운전
서울본사 근무시 대구지사로 운전면허증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6개월 파견지원자를 모집하는데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 1년전 딴 면허증으로 신청하고 대상자가 되어 대구지사로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운전잘 하냐고 묻길래 면허증만 있다고 하니 오전에 나가서 운전연수를 받으라고 하여 2시간 시내 연습을 하고 들어왔더니 구미영업소로 발령났으니 그리고 가라고 차키를 주더군요. 다소 황당하기는 했지만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를 빼내 대구지리를 모르는 나는 대구IC에서 나가서 구미IC로 빠져나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두근대는 심장을 부여잡고 당시에는 네비게이션이 없어 대구IC 찾아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IC를 보고 그곳으로 향했는데 IC로 진입하지 못하고 국도를 따라 어딘지 모를 곳으로 계속 가고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칠곡을 거쳐 구미영업소에 도착했는 데 차 뒷바퀴에서 계속 연기가 나더군요. 알고 보니 사이드브레이크를 완전히 내리지 않아 뒷바퀴 드럼과 브레이크 패드가 다 타버려 영업소에 첫 출근날부터 한건 했습니다. 그 편한 고속도로를 못찾아 고생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첫 운전에 고속도로를 주행했으면 정말 위험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 받았던 차종을 첨부합니다.
최정*
5333
사랑과 전쟁
여자친구와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겁게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소한 말싸움을 시작하였고 상당히 흥분한 상태로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원ic에서 출발하였는데 이런 상태로 운전을 하면 위험할 것 같아서 천안삼거리 휴게소에서 잠시 멈추었고 거기에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말싸움을 하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싸우면 감정이 상했어도 각자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결국 다시 여정을 떠났습니다. 약간 침묵이 있었지만 시원시원한 도로를 쭉 달리다보니 기분이 한결 나아져서 대전정도 갔을때는 이미 서로 헤헤 거렸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이 엄마이기도한 그녀의 성깔을 고속도로에서 확인해본 즐거운 추억이 었습니다.
이연*
2203
경부고속도로 착공할때...
드러누웠던 김대중 김영삼이 생각나네요 ㅎㅎ
테리*
7878
경부고속도로 역사를 얘기하며
박정희가 언급도 안될수있냐? 당시 앞못보는 정치꾼들이 죄다 드러눕고 극렬반대할때 열수앞을 내다보고 강행해서 멋지게 성공한게 박정희다. 어떻게 박정희를 언급도 안할수있냐? 정부가 그렇게 통제하데? 이게 나라냐?
김장*
5727
경부고속도로의 추억
어머니와 함께 대전에서 대구를 오고간지도 벌써 20여년이네요 현충원에 있는 형을 만나러 가는 길이 늘 무거운 마음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보고싶어지는 발걸음입니다 대전을 들르기 전 항상 금강휴게소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는데 이 날은 유독 물안개가 이뻐 한장 찍은 사진입니다 1년에 한번이지만 대구에서 대전까지 왕복하며 어머니와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젊은 시절 이야기부터 오늘은 대전가서 뭘 먹고 올까 사소한 고민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오가며 추억에 남을 기억들을 많이 담습니다 빨리 도착하려 들어선 고속도로지만 그 길을 오가며 주고받은 대화와 기억은 꽤나 오래남을 것 같습니다
김성*
6793
가족 여행의 추억
경부 고속도로는 가족 여행의 추억을 담고 있는 도로에요. 우리 가족은 여행을 좋아 해서 제가 어릴적부터 국내 여행을 많이 다니곤 했어요. 울산 광역시에 살고 있었기에, 위쪽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에는 대부분 경부 고속도로를 통해 여행하곤 했네요. 예전에는 네비게이션도 없었기에 아버지는 지도를 보고서 길을 파악하시곤 했고 00도시를 가려면 --고속도로를 통해 가야한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고 그에 맞추어서 계획을 세웠어요. 지금은 네비게이션이 잘 발달했기에 지도를 보는 일은 드물지만, 이따금씩 지도에 의존해서 길을 찾아가던, 어머니와 상의해서 계획을 짜던 추억이 생각나곤 해요. 또한 고속도로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휴게소에요. 휴게소에서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는 일 또한 여행의 묘미이자 즐거움이었어요. 고속도로지만 항상 막히는 일 없이 가지는 못하고, 때때로 밀리는 구간도 있었는데 휴게소에서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교통 정체가 풀리는 것을 기다리곤 했어요. 또한 여행을 가는 도중 밖을 쳐다보면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는지가 느껴지기도 하고 밖의 풍경이 빠르게 지나가는 모습도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가족이 바빠져서 예전 만큼 여행을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일상속에서 여행의 기억이 몽글몽글 떠오르면 경부고속도로와 그에 대한 추억도 가끔 떠올라요.
오창*
7302
첫 운전 경부고속도로
운전면허를 취득한지도 어언 20년 운전면허 갱신을 받은것도 2번이나 되었는데, 제가 처음 운전면허증을 손에 넣던 날, 그날에 등골 오싹~~한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운전면허증을 수령 하러 가던 날, 갈때는, 남자친구가 운전대를 잡고, 수령 하고 나와서는 연수? 를 목적으로 제가 운전을 했는데, 네비도 없던 시절이라, 어찌 어찌.. 하다가 , 고속도로진입.... 결국 부산, 경주를 찍고 돌아왔던 등골 오싹한 기억이 학원에서 배웠을때는, 시속 20km도 겨우 넘겼는데, 운전면허증 수령 하던 날, 처음으로 시속 100km 바로 돌파 하기도 하고 옆에 남자친구가 자고 있는지, 떨고 있는지 감히 고개를 돌려서 볼 자신도 없었고, 그야말로, 직진만 3시간째... 그 문구 처럼, 아찔하게~~~~ 휴게소 들어가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던 그날 덕분에 그 다음날 부터는 운전에 자신감 생겨서 20년 넘게 전국 누비며 운전하지만, 그날에 등골오싹한 그억은 .. 아직도 생생 하네요.
유환*
5027
경부고속도로의 추억
때는 13년 전, 부산에서 하루를 지내고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경주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산ic도 처음 봤었는데 서울에 있는 산이 아니라 울산 서쪽의 이름을 따서 지은 거라고 했어요.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우리는 경주ic에 도착했어요.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경주에 도착한 건 처음 있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경주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시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집으로 도착했어요. 만약 여러 사람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지 않았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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