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길통이는 경부고속도로 428km 구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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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참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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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사진
조윤*
7494
경부 고속도로의 추억
고향은 경산이고 현재 직장이 수원이라서 명절때면 하루 늦게 내려 갔다가 하루 늦게 수원으로 다시 올라 오는데, 대략 5 ~ 6년 설날을 고향에서 잘 보내고 다시 수원에 올라 가던 중 이었습니다. 출발 할때는 괜찮았는데.. 중간 정도 왔을때 부터 갑자기 폭설이 내리기 시작 하더니.. 4시간이면 갈 길을 거의 7시간 걸려서 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차 안에서 본 풍경이 멋있었는데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신민*
8080
편한 고속도로
요즘들어 타 지역으로 외근이 잦은데, 역시 고속도로로 가면 넘 편하고 좋아요~ 휴게소도 깨끗하고 음식 맛도 좋은데, 가격만... ^^; 앞으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잘 해주세요~
이미*
9143
부산으로 !
20대 열정을 쏟아부은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마음을 담아 즉흥으로 달렸습니다 부산으로~~~ 혼자가는 여행이였지만 스치는사람들 전부 알고지낸사람처럼 즐거웠던 추억이였어요 커피한잔 사서 해변가도 걸어보고 시장에들러 깔깔거리는 사람들소리에 저도 같이 웃어보고 부산에 유명하다는 간식도 사먹어보며 추억 한아름 담아 다시 고속도로를 올라 그날의 추억을 되새기며돌아왔지요 이제 내년이면 40살이 되는데 내년에도 즉흥으로 부산여행갈려구요 10년사이 많은일들이 있었는거같네요 10년전처럼 해변가도 걸어보고 시장도 아주머니들과 웃고 떠들어보고 올거에요 ^^
정용*
1274
경부고속도로에서...
여행을 가고 있던중 차에 바퀴가 고장나서 중간에 쉬고 있었는데 거기 계신 직원분들이 나서서 도와주었던 기억이 나서 정말 감사했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장준*
0622
(전)여친, (현)와이프와의 사랑의 오작교가 되어 준 경부고속도로
2006년 당시에는 여자친구였고 지금은 인생의 동반자가 된 그녀와 장거리 연애를 할 때 경부고속도로 수원-천안 구간을 매일 같이 이용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많이 장거리도 아니지만 그래도 국도를 이용해서 매일 왕복해야 했다면 꽤나 피곤한 길이었을 텐데, 연애중이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뻥뚤린 고속도로여서 그랬는지 만남을 위해 달리는 시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어요. 우리 부부의 사랑의 오작교가 되어준 경부고속도로 칭찬해!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세요!
김세*
7405
추억의 고속도로~~
늘 여행을 가기위해서 첫관문은 고속도로.. 고속도로는 울가족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길이네요.. 첨으로 대구를 가는길..경부고속도로가 생긴유래도 이야기하고 시원하게 뻗은 길.. 경부간 고속도로는 신랑이 운전하기에도 좋은 고속도로 라고하네요.. 아빠가 운전히 편해야 우리가족이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는듯 해요..
이황*
7595
80년초 대구지나 서울 구경가기..
당시 초등학생으로 큰형 군대 면회 가기 위하여 부산서 버스타고 경부고속도로 지나 서울 가든 추억이 있었는데 그당시 어린나에게는 누가 이런 소속 도로를 건설했는지 참 신통방통했습니다.. 고향은 부산 옆 김해 시골에 살고 있든 나는 비포장에 시골길만 보다가 쭉쭉 뻗은 고속도로를 보며 신기하다고 아버지에게 질문한 기억이 납니다.
성인*
8060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곳으로!
먼저 경부고속도로의 개통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지난 50년간 얼마나 수많은 이들의 추억과 인생이 그 도로위에서 만들어졌을지 생각하노라면 정말 위대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경부선에 아련한 추억이 있는데요 직장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해 하루하루 고된 타지생활을 이어가다가 여름휴가를 받으면 꼭 집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오곤 했거든요 지금이야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지만 당시엔 그 여름휴가가 아니었다면 타향살이를 건딜수가 없었을것 같아요 고속버스에서 경부선을 타고 본가로 향하는 길은 어찌 그리도 설레고 또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 온도가 남아있는 듯해요 소중한 리프레쉬의 힘을 주신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분들께 이제서야 늦었지만 감사인사 전합니다!~
정성*
6350
아이와 함께 떠난 부산
경부 고속 도로를 타고 첫 애와 떠난 여행을 기억합니다. 그렇게 잘 울던 아이였는데 경부 고속도로에서 새근새근 잠들어서 와이프와 도란도란 많은 얘기 나눴네요.
정문*
3611
충만한 외로움의 시간
가끔 서울 나들이를 갈 때면 고민에 빠진다. 다른 사람들이 서울 가서 무얼 할까 궁리할 때 내가 겪는 첫 번째 고민은 ‘무얼 타고 갈까’이다. KTX열차를 타면 2시간 30분이면 닿고 고속버스를 타면 4시간 30분 걸리는 길이지만 나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열차는 안 타려고 한다. 지난 연말에는 할 수 없이 열차를 탔지만 그게 무척 아쉬웠다. 수원을 가야했는데 수원은 내가 사는 곳에서 한 번의 고속도로 이용으로 닿는 곳이 아니었다. 고속버스를 몇 번 갈아 타고 낯선 길을 가는 게 자신 없어서 할 수 없이 열차를 탔지만 여행 시간이 철도 이용에 비해 절반가량 짧아졌음에도 오랜만에 철로 위를 달리는 기분은 그다지 유쾌한 여행이 되지는 못했다. 그동안 나의 서울행은 대부분 경부고속도로가 책임졌다. 젊을 때나 지금이나 내게 여행길은 대부분 고속도로와 함께 했다. 레일 위에 얹혀 방향대로만 가는 열차보다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이 훨씬 좋다. 편도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나는 책도 읽고 잠을 보충하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이런저런 생각에 잠길 때가 많다. 혼자 물끄러미 앉아 편한 자세로 온갖 상념에 젖어드는 시간은 평상시에는 할 일 없는 사람이나 하는 것으로 비칠까봐 혼자 있을 때도 하기 쉽지 않지만 고속도로 위의 ‘무료한’ 시간에서는 남 눈치 보지 않고도 가능하다. 고속도로 위에서 버스는 비록 정해진 일정과 방향대로 움직이기는 하지만 날씨, 바람, 시간, 도로 상태, 운전자의 몸 상태에 따라 속력을 조금은 더 내거나 덜 낼 수도 있고 차창의 움직임도 매번 달라진다. 그럴 때 나는 고속도로와 고속버스가 호흡하는 느낌을 받는다. 비 오는 날은 도로가 버스에게 냉정하게 굴고 길이 막히거나 따뜻한 날은 조금 따뜻하게 대하는 것 같았다. 내게 고속도로는 바깥의 풍경도 다가오는 의미가 다르다. 차창 너머로 보이는 나무나 푸른 하늘은 언제든 내려서면 다가설 수 있고 뛰어들어 손 잡힐 것만 같은 기분을 레일 위에서만 달리는 열차 속에서는 느낄 수 없다. 스쳐 지나갈 뿐인 저 풍경에 내가 참여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듯 착각하게 만드는 힘을 고속도로 여행에서 언제나 느꼈다. 몇 시간 이동한 끝에 고속도로는 잠깐 멈춰주어 자연과 내가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다. 이런 일이 열차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 경부고속도로는 내 연륜과 비슷하다. 50년 세월이 어떻게 축적되었는지 나는 그 의미를 파악한다. 한동안 ‘수출길’, ‘산업역군’의 별명을 달았고, 저 도로를 건설하려고 많은 이들의 목숨이 희생되기도 했다. 누군가는 분에 넘치는 이익도 얻었고 누군가는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반백년 영욕과 풍상의 세월이 지금은 나처럼 쓸데없는 상념을 늘어놓을 수 있게 해 주었으니 이 고속도로에 고마움을 느낀다. 향후 새로운 50년 동안 더 새로워지며 번성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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