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길통이는 경부고속도로 428km 구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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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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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
6649
친구들과 떠난 첫 여행
지금도 친하게 지내는 18년지기 친구 넷이 대학교 2학년때 마음먹고 떠난 첫 여행지가 부산이었어요. 그때 처음 멀리 나가보기도 하고, 경부고속도로와도 첫 만남이었죠. 하도 우리나라 교통도로의 중심이자 유명한 도로인지라 이게 경부고속도로래~ 하면서 차를 타고 이동하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그런 경부고속도로가 개통 50년밖에 되지 않았다니! 훠얼씬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인데 저랑 30살 차이네요.ㅎㅎ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순환로로 자리매김해주세요~!!
김재*
0230
가난한 고학생의 서울생활
시골에서 농사짓는 5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서울에서 자취로 대학을 다니며 저녁에는 식당일을 하며 학비를 벌었습니다. 하루에 2끼를 먹으며 힘들게 학교를 다녀 늘 돈이 궁했습니다. 방학때도 차비가 아까워서 고향집을 갈수 없는 형편이라 서울친구들이 부럽고 타향살이에 서러움만 가득 했습니다. 명절에만 갈수 있는 경상남도 시골마을이라 부산에서 내려서 환승해서 1시간 30분 완행버스를 타야 갈수 있는 오지마을이라 고향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설레임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지나가며 차창밖으로 보이는 고향산천길에 그리움이 북받쳐 늘 눈물을 흘리면서 오고 가는 길이 새롭습니다. 늙고 병약한 부모님을 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며 자주 가보지 못하는 내 신세가 서러워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며 경부고속도를 구경하며 지은 시조가 지금 있어 소개합니다. 가노라 남목 촉산이여 다시보자 옥류천이여 고향산천이 꿈속에서도 눈앞에 보이고 고향에 오니 태평성대가 펼쳐 보이는 구나. 지금은 그때 오고가는 11시간이 그립고 다시 한번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그때의 감흥을 느끼고 싶습니다.
조종*
3690
KTX타고 부산 출장중
KTX타고 부산 출장중 언제나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용산에서 부산에 있는 우리회사 건설현장을 점검하러 다녀옵니다
조종*
3690
KTX타고 부산 출장중
KTX타고 부산 출장중 언제나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용산에서 부산에 있는 우리회사 건설현장을 점검하러 다녀옵니다
이윤*
3218
고속도로 타고 시골 가던 길
제가 초등 저학년이었을 때만 해도 저희 가족은 조그마한 용달차에 4식구가 다닥다닥 붙어앉아 다소 불편한 자세로 시골길을 가야했습니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제가 싫은 티도 팍팍 내고 짜증도 많이 부렸었던 것 같은데 왕래를 하지 않고 있는 지금 경부고속도로 하니까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네요.. 명절에 시골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카세트 테잎으로 들었던 최신 가요 노래들도 머나먼 기억 속 추억이 되어버렸어요. 어느덧 서른 중반이 되고 이제는 슈가맨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 시절 들었던 노래들을 떠올려 볼 뿐입니다. 아빠가 운전 오래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었는데 저는 그때 얼굴만 찌푸리고 있었던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김지*
7289
경부고속도로와 함께하는 노래방
대구가 고향인 저는 서울로 이사오게 되며 조부모님 생일, 방학, 명절때마다 서울과 대구를 왔다갔다하게 되었어요. 경부 고속도로의 단골 손님이었을겁니다. 엄마 아빠가 번갈아가며 운전하실 때마다 듣던 카시트테이프와 cd의 노래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저와 동생은 동요 카세트를 듣겠다고 아빠 엄마는 가요 cd를 듣겠다고 티격태격하다가도 결국 뭘 틀던 노래방에 온거처럼 행복하게 노래 부르며 가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올 수 없는 추억인 것 같아요
한아*
2327
외할머니 뵈러 12시간
어릴때 가장 기억에 남는 명절은 6살때입니다 외할머니를 뵈러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갔는데 지금은 4시간이면 가는 거리인데 그때는 뭐가 그리 막혔었는지 중간중간 쉬어가며 12시간넘게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수동차라 다리가 아프셨을 아빠 가족들 케어하고 지도 보느라 바쁘셨을 엄마...고속도로가 꼭 주차장처럼 서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들었지만 추억에 남는 여정이었습니다. 외할머니가 이제 안계셔서 다시 갈수 없는길...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추억의 길을 다시 가서 외할머니를 한번 더 뵙고 싶어요. 다시 뵐 수 있다면 12시간이 대수겠어요 120시간 걸려서라도 가고 싶습니다
정상*
0108
고속도로 한복판의 라면
80년대 후반, 명절이 다가오면 아버지의 고향으로 가기위해 서울에서 저멀리 경북지역까지 온가족이 함께 새벽무렵 고향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18시간~20시간 걸리는 고향귀경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광경이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일때문에 바쁘신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와 형, 온가족이 자그마한 승용차안에서 20시간을 복잡대며 지낸건 또다른 잊을 수 없는 추억인 것 같습니다. 언제 시작된지도 모르는 고속도로 정체에, 하나둘씩 시동을 꺼고, 도어를 다 열고 라디오를 듣고, 신문을 보는 그러한 상황에서, 휴게소도 방문하지 못한 우리는 부르스타를 꺼내 물을 끓이고 컵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웃기는 이야기지만, 그 당시 저희 라면먹는 모습과 그 라면냄새에 괜찮으면 저희도 물도 끓여주실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어느 가족분들께 물을 끓여드린 기억이 납니다. 물론 라면을 다 먹을때까지 차가 출발하지 않은건 비밀ㅎㅎ 지금은 제 아이와 함께 고속도로를 달릴때면 경부고속도로 어느 이름 모를 나들목에서의 라면이 생각나곤 합니다.
윤영*
3830
경부고속도로타고 학교다니기
50년축하합니다. 대학시절 등하교를 위해 남부터미널서 경부고속도로타고 매일매일 천안까지 왔다갔다했었다.출퇴근시간은 어찌나 막히던지...자도자도 도착은 멀기만하더라...수강신청 요령도없어서 주5일을 그렇게 다녔드렸다. 그렇게 4년을 다니다보니 별별일이 다 있었다. 접촉사고로 버스가 망가지기도하고 뒷자리 누군가가 거하게 토해놔서 다들 냄새에 구토를 참느라 눈물 흘리기도 했었고 중간에 운전사아저씨를 붙들고 세워달라고 사정사정해서 도로를 넘어가 볼일을 보는 친구도 있었다. 버스가 서고 급한 친구가 뛰어내리면 우물쭈물 남자들은 너도나도 내려서 노상방뇨를 하기도하고 여학생들은 질색을 했다. 나름 생각하면 지긋지긋하면서도 재밌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최상*
3713
첫 경부고속도로 입성
별건 아니고 제가 국민학교(?) 저학년때쯤 아버지의 첫차 엑셀중고차를 끌고 수원에서 천안가는 길이였는데 지금 기억엔 안성쯤 된거같아요. 잘가던 차가 덜컹하더니 갑자기 차가 반파가 된 것!!! 진짜 깜짝놀랐는데 고속도로 순찰대인지 경찰인지 모르겠지만 빠른 대처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잘 모면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 시절에 사고가 나서 폐차해야하는 차량 2대를 앞쪽과 뒤쪽을 서로 맞붙여 중고로 파는게 흔한일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진짜로 사고난 아버지 차를 봤더니 하부에 땜질자국이 선명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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